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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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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MBC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의 역대 수상자를 정리한 문서이다.
1. 개요[편집]
MBC 연기대상의 역대 수상자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목록[편집]
2.1. 대상[편집]
2.2. 최우수상[편집]
- 2001, 2002, 2005, 2006, 2012, 2015, 2016, 2018, 2019년의 경우 최우수상 수상자 = 대상 후보였다.
일관성이 없다. - 역대 최우수상 수상자 중에서 2001년의 차인표와 2004년의 이은주, 2007년에는 김명민, 2018년에 신하균이 불참했지만 수상했다.[15]
2.3. 우수상[편집]
2.4. 황금 연기상[20][편집]
2.5.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편집]
- 2015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던 방송 3사 드라마 PD가 뽑은 연기자상과는 다르다.[24] 방송 3사 드라마 PD가 뽑은 연기자상으로 잠시 사라졌던 mbc 프로듀서상의 명맥을 2012년부터 다시 잇는다고 보면 될 듯.
2.6. 조연상[편집]
- 2018년에 신설되었다. 2015년 베스트 조연상이라는 부문이 있었으나 그 때는 황금연기상에서 명칭만 바뀐 것이었다.
2.7. 신인상[편집]
2.8. 올해의 드라마[편집]
2.9. 올해의 작가상[편집]
2.10. 베스트 커플상[편집]
2.11. 신스틸러상[편집]
- 2019년도에 새롭게 처음으로 신설된 상이다.
2.12. 공로상[편집]
2.13. 폐지된 부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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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 연기상, 2015년 베스트조연상, 2022년 베스트 캐릭터상[2] 저 당시 연예대상 시상식이었고 탤런트, 코미디언 후보 중 1명을 선정해서 대상수상자 나왔다.[3] 2000년 이전 유일한 남자 수상자. 85년부터 99년까지 87년 이덕화를 제외하고 모두 여자가 수상했다.[4] 10부작 드라마 출연으로 대상을 차지하여 방송 3사 연기대상을 다 합쳐서 가장 적은 회차의 출연으로 대상을 차지한 셈이다. 물론 ‘전원일기’에도 출연 중이었다.[5] 방송 3사 연기대상 최다 수상자(6회)로, 유일하게 3사 그랜드슬램까지 달성하였다.[6] 유일하게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경우이다.[7] 역대 수상자 중 유일하게 시상식에 불참하고도 대상을 수상했다.[8] 한 해 두번이나 대상을 받은 최초의 배우. 바로 그 다음 날에 했던 KBS 연기대상에서도 대상을 받았다.[9] 역대 최연소 수상자(당시 만 23세)[10] 원래대로 배우가 대상을 받았더라면 차승원이나 아니면 차승원, 공효진 공동 수상으로 받았을 것이다.[11] 시청자의 문자 투표로 대상 수여. 71만 2300여표 중 38만 5434표(54%)를 받았다.[12] 시청자의 문자 투표로 대상 수여. 약 44만여표 중 약 19만여표(41%)를 받았다. 후보가 6명(김정은, 김희선, 전인화, 지성, 차승원, 황정음)이라 그만큼 득표율이 분산됨을 감안하면 상당히 많은 표를 얻은 셈.[13] 역대 MBC 연기대상 남자 수상자 중 최연소. 그리고 20대 남자배우가 MBC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도 최초이다.[14] 시청자의 문자 투표로 대상 수여. 총 투표수는 약 13만여표로 최종 집계되었으며 수상자 득표수 비공개. 후보가 7명(김소연, 서인국, 유이, 이서진, 진세연, 한효주)이지만 14년, 15년에 비해 확연히 줄어든 투표수가 2016 MBC 드라마의 허접함을 드러낸다.[15] 차인표와 이은주는 해외 체류 중이었고, 김명민은 개인 사정이라고 알려짐. 그리고 신하균은 드라마 촬영 중이었다.[16] 당시에는 개명 전 이름인 '김민선'으로 수상.[17] 당시에는 개명 전 이름인 '김성택'으로 수상.[18] 신인상에 이어 우수상까지 연기부문상 2관왕을 차지.[19] 두 드라마는 30부작, 50부작으로 미니시리즈가 아니다. MBC만 아는 기준[20] 2006년 연기상, 2015년 베스트조연상, 2022년 베스트 캐릭터상[21] 배우 본인의 수상 거부.[22] 베스트 조연상.[23] 다시 황금연기상.[24] 지상파 방송국 드라마 PD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타사 배우에 대해 평가한 것이라 오히려 방송국 내에서의 공로를 따져야 하는 방송사 연기대상보다 객관성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거의 대상급으로 취급받기도 했었다. 실제로 수상한 배우들도 대상 탄 것만큼이나 감격스러워 했었다.[25] 당시 개명 전 임경옥으로 활동[26] 당시 이은주가 불참하여 이서진이 혼자 수상했다.[27] 역대 베스트커플 수상자 중에서 유일하게 두 배우 모두 불참했다.[28] 그녀는 예뻤다의 박서준 & 황정음 커플과 단 1% 차였다고 한다.흠좀무[29] 전원일기 종영과 함께 수상. 전원일기 출연진들은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3년 뒤에 공로상을 재수상하게 된다.[30] MBC 출신 드라마 PD. 수상한 해에 《한강수타령》을 연출했다.[31] 2005년 11월 10일,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 전원일기가 유작이다. 참고로 8년 뒤에 사위인 한진희도 공로상을 수상했다.[32] 이상 《주몽》 작가들.[33]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등을 집필한 드라마 작가. 안타깝게도 2005년 방영된 MBC 일일극 《맨발의 청춘》이 유작이 되었다. 《굳세어라 금순아》의 후속작으로 기대가 컸으나 시청률 저조로 결국 조기종영 당하였고, 드라마 종영 후 6개월도 안되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34]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을 연출한 MBC 출신 드라마 PD. 공로상을 수상한 이 해에는 태왕사신기를 연출하였다.[35] 前 MBC 탤런트 실장.[36] 《사랑해, 울지마》의 작가.[37] 前 MBC 탤런트실 실장.[38] 우리가 아는 그 야구해설위원 맞다. 요즘이라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챙겨주겠지만, 그 당시에도 MBC 방송연예대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특별상 및 공로상은 MBC 연기대상에서 챙겨주었다.[39] 2012년 10월 13일 간암 투병 중 별세. 수사반장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배우 최불암이 대리수상하였다.[40] 2014년 11월 16일 별세. 아들 오영환 씨가 대리 수상하였다. 참고로 방송 3사 연기대상 공로상을 모두 수상하였다.[41] 편집 감독. 원미동 사람들, 마지막 승부, M, 대장금, 옷소매 붉은 끝동 등 담당.